인도의 태양전지 모듈 제조업체 솔렉스 에너지는 최근 서부 구자라트주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에 생산 능력 5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과 10기가와트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토지 및 건물에 필요한 경비를 포함해 400억 루피아(약 659억 엔)에 달할 전망이다.
솔렉스는 5월 1일 자로 주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태양전지 제조 공장은 2단계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이다. 1단계에서 2기가와트, 2단계에서 3기가와트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시설을 건설한다.
솔렉스는 구자라트주 수라트에 본사를 두고 있다. 태양전지 모듈 생산 외에도 태양광 발전 설비의 설계·조달·시공(EPC) 등을 다루고 있으며,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에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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