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 7000 돌파에 증권株 동반 상승세…미래에셋증권 15%대↑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7000포인트를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증권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5.22% 오른 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은 전일 대비 5.22% 오른 14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키움증권(10.53%), 한국금융지주(5.15%), NH투자증권(4.12%), 현대차증권(10.67%), 유안타증권(16.09%), SK증권(5.78%), DB증권(7.37%), 한화투자증권(16.73%)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25% 상승한 7093.01로 70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거래 증가와 증권사 실적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4월 일평균 거래대금과 신용거래융자잔고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면서 "주식 시장 강세가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증권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2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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