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4일 사고가 접수된 직후 관계기관에 상황을 알리고 오후 10시께 장관 주재 긴급 상황점검회의에 돌입했다. 황종우 장관은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인근 우리선박에 대해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5일 오전 9시에도 황 장관은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관련 상황을 점검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정부는 선사-선박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해당 선박을 비롯해 우리 선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정부는 우리 선원의 안전을 위해 수시로 선사 등과 소통하고 있다"며 "선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되 선원 하선 요구권이 있으므로 이를 행사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국내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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