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을 맡는다.
GS건설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 일대에서 추진되는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서초진흥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기존 단지는 7개 동 615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다.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지하 5층~지상 58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바뀐다. 총가구 수는 879가구로 계획됐다. 공사비는 약 6793억원이다. 작년말 기준 연결매출액 5.46%에 달하는 수준이다.
GS건설은 새 단지명으로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외관 설계에는 네덜란드 건축사무소 MVRDV가 참여한다. 구조 설계는 미국 LERA가 맡는다. 조경 설계에는 디즈니월드 조경에 참여한 SWA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공기는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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