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주경제 제2회 에너지포럼 포스터 [사진=아주경제DB]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원유·가스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국은 에너지 안보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까지 급증하면서 기존 에너지 시스템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와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를 가진 한국 경제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변화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와 재생에너지·원전·액화천연가스(LNG)를 아우르는 현실적인 에너지 믹스 전략 마련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아주경제신문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아주경제 제2회 에너지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 공급망 재편과 한국 에너지 전략의 재설계’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김형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AI 미래학과 석좌교수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 그리고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후위기 심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에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과 한국의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한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 공급망 재편과 한국 에너지 전략의 재설계
■일시 : 2026년 4월 29일(수) 오후 2시 30분~오후 5시 30분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
■주최 : 아주경제
■후원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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