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산업용·자동차용 배터리 대기업 아마라 라자 에너지 & 모빌리티(Amara Raja Energy and Mobility Ltd.)는 21일 통신 분야에서의 리튬 축전 시스템 누적 도입량을 2026년 말까지 현재의 2배인 2기가와트시(GWh)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 내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아마라 라자가 전국 5만 곳의 통신 시설에 설치한 리튬 축전 시스템 도입량은 누적 1기가와트시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발표 자료를 통해 "에너지 저장을 인도 에너지 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라 라자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스템 및 데이터 센터의 확대로 국내에서 고성능 축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26년 말까지 2기가와트시 목표 달성을 지향한다. 데이터 센터와 더 넓은 범위의 산업 용도를 다음 성장 분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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