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광산 시설 민·관 합동 점검 실시…"광물자원 역할 중요"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산업통상부는 22일 민·관 합동점검단과 함께 광산 내 취약시설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업분야 민간 전문가 및 산업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갱내 취약작업장과 노후 광업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배수체계 등을 점검했다. 

집중안전점검은 매년 재난 또는 사고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제거하기 위해 시행된다. 산업부는 6월 19일까지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국가핵심기반시설 등 자원 시설을 대상으로 2개월간 민·관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철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은 "국내 광산의 광물 자원은 국가 기간산업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마중물로서 그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현장관리자는 취약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시 광산안전사무소,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신속히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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