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전성기 시절, 헬기타고 스케줄 8개 뛰었다"

사진tvN 캡처
[사진=tvN 캡처]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을 되돌아봤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채널에는 유퀴즈'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인영은 "전성기 시절 진짜 바빴다"며 "다시 돌아가라고 한다면 절대 못 간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신데렐라'로 대박이 나서 인영 씨가 하는 초코송이 머리까지 다 화제가 됐다"고 했다.

서인영은 "내겐 너무 감사한 추억이지만, 하루에 2시간씩 잤다"며 "예능 '카이스트'를 찍느라 공부도 했고 공부 안 하면 잘라버린다고 해서 공부를 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거의 리얼로 산 거다. '우리 결혼했어요'도 찍고 사장이 욕심도 있어서 행사도 하루에 8개씩 뛰었다. 헬기 타고 스케줄 가고 그랬다"며 "너무 바빠서 '내가 너무 잘나간다' 이런 걸 누릴 시간 없이 일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그룹과 솔로 활동으로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신데렐라' 등 히트곡을 남겼다. 2008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서 솔직한 매력을 보여줘 인기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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