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챔피언십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9위 도약

  • 김세영과 함께 공동 2위 기록한 임진희, 32위 기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김세영이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김세영이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김세영이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0위보다 한 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지난 20일 끝난 LA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동타를 내준 뒤 연장전에서 해너 그린(호주)에게 패했다.

김세영, 그린과 함께 연장전을 치른 끝에 공동 2위를 기록한 임진희는 8계단 상승한 32위를 마크했다.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데뷔 후 개인 최고 순위(4위)를 경신한 윤이나도 전주보다 순위를 15계단 끌어올렸다. 세계 랭킹 53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부터 4위까지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르다(미국), 3위 김효주, 4위 찰리 헐(잉글랜드)이 자리를 지켰다.

LA 챔피언십 정상에 선 그린은 종전 8위에서 5위로 순위가 올랐다.

지난 1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김민선은 29계단 점프한 8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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