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0위보다 한 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지난 20일 끝난 LA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동타를 내준 뒤 연장전에서 해너 그린(호주)에게 패했다.
김세영, 그린과 함께 연장전을 치른 끝에 공동 2위를 기록한 임진희는 8계단 상승한 32위를 마크했다.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데뷔 후 개인 최고 순위(4위)를 경신한 윤이나도 전주보다 순위를 15계단 끌어올렸다. 세계 랭킹 53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부터 4위까지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르다(미국), 3위 김효주, 4위 찰리 헐(잉글랜드)이 자리를 지켰다.
LA 챔피언십 정상에 선 그린은 종전 8위에서 5위로 순위가 올랐다.
지난 1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김민선은 29계단 점프한 87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