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여수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참가···RE100 달성 전략 제시

  • 기후변화주간과 연계된 국제 최대 기후·에너지 행사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에 참가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RE100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 전략을 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내 고위급 RE100 다이얼로그 세션에 연사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이번 세션에는 디팍 케타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총괄이 패널로 참여한다. 그는 '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 – RE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민관협력 전략'을 주제로 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AI 및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탈탄소 전력 시스템 구축 방안이 논의된다.

에너지 인프라 혁신 및 차세대 전력망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시장 동향 및 투자 활성화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전략(PPA) △공급망 회복력 및 에너지 효율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있어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접근은 핵심 요소"라며 "이번 RE100 다이얼로그를 통해 효율적이고 탄소 저감이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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