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만나는 게 나았을까?"…이소라, 홍진경과 재회 심경

사진이소라 SNS 캡처
[사진=이소라 SNS 캡처]
모델 이소라가 홍진경과 15년 만에 재회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20일 이소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라와 진경' 이번 주 일요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경이와 제가 가진 추억의 대부분은 상실과 맞닿아 있다"며 "지난 1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묻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 우리를 제작진이 '모델'과 '패션'이라는 공통의 서사로 다시 묶어 줬다. 사실은 진짜 다큐였다"고 했다.

이소라는 "다시 만난 우리, 과연 안 만나는 게 더 나았을까? 아니면 만나길 백 번 잘했을까? 그 답을 여러분이 시청하며 꼭 찾아주세요"라고 말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은 어느덧 50대가 된 1세대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한 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파리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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