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전남의 밤을 살려 24시간 경제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0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밤은 곧 돈"이라면서 "중국은 소비의 60%가 밤에 일어난다. 야간경제는 생산유발 7조 원, 고용 4만 명이라는 통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은 저녁에 일찍 문을 닫는다"면서 "상권이 흩어져 있는데다 야간경제 정책이 없고, 산업구조가 공공기관과 농수산 중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광주 3곳·전남 5곳 등 야간경제특구 지정 △야시장·음식·공연 등 결합한 상설야시장 운영 △빛, 역사, 남도음식 결합한 야간 관광도시 조성 △심야버스 확대 등 24시간 교통 구축 △게임·콘텐츠 등 야간산업 유치 △야간 시장청장(Night Mayor)제 도입 △청년 야간 창업 특구 조성 △공공시설 야간 개방이다.
이 예비후보는 "도시는 24시간 살아 있어야 한다. 광주·전남을 낮에는 행정도시, 밤에는 경제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30% 지지를 받는 혁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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