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 중 하나다.
군은 ‘미래농업과 청년, 조화로운 일자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6년 추진 전략으로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희망을 키우는 청년특화 △행복한 일상의 희망복지 △공존하는 장수의 문화관광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고용률(15~64세 기준) 77%, 취업자수 1만4400명 초과 달성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균형 있는 고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민원담당 직원 힐링 프로그램 실시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 접점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 노동에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직원들은 △소울카드를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심리적 안정을 돕는 힐링 체험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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