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공장 부근에서 악취가 난다"는 내용의 누출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있던 근로자 10명은 두통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공장은 소방 당국이 위험물로 분류하는 톨루엔과 아크릴산 등을 취급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정확히 어떤 화학물질이 누출됐는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더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해당 사업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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