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與,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선출…김영록 탈락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1일 공식 출범

민형배왼쪽ㆍ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9일 광주 남구 월산동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본경선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형배(왼쪽)ㆍ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9일 광주 남구 월산동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본경선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민형배 의원을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민 의원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민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주철현 의원과 단일화를 통해 지지율 결집에 성공, 승리를 거뒀다. 반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정훈 의원의 지지를 확보했지만, 민 의원을 넘지 못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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