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패키지 개선 '맞손'…상품성·경쟁력 강화 나서

  • 제품 포장 리뉴얼로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높인다

  • 지역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판로 확대 기대

‘2026년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포장패키지 제작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주시
‘2026년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포장패키지 제작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상품성 개선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1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계 기관과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농업회사법인 승혜축산유통(주)(대표 김은주) △(주)올곧이(대표 김민정) △녹색농심인삼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임율)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대규)가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포장 디자인을 개선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자생력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리뉴얼 대상 제품으로는 승혜축산유통의 ‘무항생제 한돈세트’, 올곧이의 ‘풍기애삼 사과홍삼차’, 녹색농심인삼마을의 ‘떡국떡’ 등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성장 지원금을 총 1500만원 지원하며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과 품평회 개최를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진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시장에서도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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