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배후 주거지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새롭게 단장한 뒤 재분양에 나선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준공을 마쳐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자리한다. 단지 내 셔틀버스도 운영해 통학과 이동 편의를 더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KIS 제주, NLCS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 SJA 제주 등 국제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354명 규모로 계획돼 교육 인프라 확대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한화 측은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를 대안 유학지로 검토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8월 신학기를 앞두고 실입주 수요를 중심으로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를 적용했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60mm 완충재도 사용했다. 단지에는 3만6000여㎡ 규모 조경을 도입해 조경률 41.9%를 확보했다. 세대당 1.92대 수준의 지하주차장도 마련해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골프 트레이닝센터와 피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코인런드리, 티하우스, 프리스쿨, 돌봄센터 등을 마련했다.
특히 골프 트레이닝센터에는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트랙맨 레인지’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 기술을 바탕으로 볼 스피드와 발사각, 비거리 등 샷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여준다.
보안과 편의 시스템도 강화했다. 스마트앱과 고성능 CCTV를 포함한 단지·세대 보안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주차 특화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 편의성을 높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