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 명품 브랜드로 '다시 우뚝'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서 2년 연속 수상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천년의 솜씨’가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또한번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8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천년의 솜씨’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은 소비 가치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천년의 솜씨는 이번 시상식에서 부안의 비옥한 토양과 해풍이 빚어낸 고품질 농산물로 이를 뒷받침하는 현대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쌀을 비롯해 부안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계화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풍부한 미네랄과 뛰어난 풍미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정화영 군수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2년 연속 수상은 부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안을 대표하는 천년의 솜씨 브랜드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변산면 수성당서 유채꽃 ‘절정’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변산면 수성당 일대가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수성당은 깎아지른 듯한 적벽강 절벽 위로 펼쳐진 유채꽃밭이 푸른 서해바다와 대비를 이루며 오직 부안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풍광을 선사한다.

특히 수성당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부안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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