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편의시설과 안전설비 전면 개량에 속도를 낸다.
7일 코레일은 전날 대전 대덕구의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일반열차 차량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준비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의 무궁화호 차량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에 나선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차체와 주요 기기의 상태를 검사하고, 제동·진동·가감속 등 성능을 평가해 차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한편 김태승 코레일 사장도 이날 오후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을 점검하고, 일반열차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체계적인 정밀안전진단으로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오랫동안 국민의 일상을 지켜온 무궁화호 열차의 시설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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