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전속거래 등 주유소에 대한 정유사의 우월적 지위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이해관계를 조율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유사들의 독과점적인 지위가 문제다. 또 전속거래로 인해 정유사가 일방적으로 가격을 올리더라도 (주유소에서 가격 인하) 경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우려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원유가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미리 선반영되는 이슈를 고려해 최고가격제를 도입했다"며 "을지로위원회를 통해 제도개편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유사들의 독과점적인 지위가 문제다. 또 전속거래로 인해 정유사가 일방적으로 가격을 올리더라도 (주유소에서 가격 인하) 경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우려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원유가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미리 선반영되는 이슈를 고려해 최고가격제를 도입했다"며 "을지로위원회를 통해 제도개편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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