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뉴스픽] 유한킴벌리·한국제지·위닉스·초이락

유한킴벌리, SKT와 안동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나서
유한킴벌리와 SK텔레콤 직원과 가족들이 식목일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 산불피해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와 SK텔레콤 직원과 가족들이 식목일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 산불피해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SK텔레콤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 산불피해지에서 사원 가족 나무심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9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ESG 사업과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사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다수가 자녀와 함께 참여해 미래세대를 위해 숲을 가꾼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시민단체 평화의숲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소실된 산림자원을 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산벚나무·헛개나무·피나무 등 묘목 5종과 자생식물 3종 등 1500여그루를 식재했다. 양사는 향후 5년간 풍천면 일대 산불피해지에는 1만여그루를 심고 가꿀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사회공헌 담당자는 "SK텔레콤과 환경·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산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환기하고, 기후위기 솔루션인 숲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제지, 중동전쟁에 친환경 포장재 수요 확대
한국제지의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 사진한국제지
한국제지의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 [사진=한국제지]


한국제지는 종이 기반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에 관한 문의가 최대 4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탈플라스틱 흐름과 재활용 확대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에 따른 비닐·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까지 겹친 영향이다.

한국제지는 종이 자원을 활용한 패키지 용지가 전체 생산량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 친환경 종이 연포장재 지플렉스, 친환경 이형지 등이다.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는 "친환경 포장재는 단순한 포장재 전환을 넘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혀 친환경 패키징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닉스, 소형 '컴팩트 건조기' 누적판매 19만대 돌파
위닉스의 미니 의류건조기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S 사진위닉스
위닉스의 미니 의류건조기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S' [사진=위닉스]


위닉스는 국내 최초로 인버터 모터를 적용한 미니 의류건조기 '컴팩트 건조기'의 누적 판매량이 19만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8월 출시한 컴팩트 건조기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26년형 신제품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S'도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신제품은 저소음 설계로 늦은 저녁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건조 기능은 물론 의류관리까지 가능하다. 작은 크기에 이같은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1인 가구와 소형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그 결과 출시 2개월 만에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위닉스 관계자는 "1인 가구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확산으로 소형·고효율 가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관련 제품 확대와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가전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초이락, 신규 히어로물 '피닉스맨' 완구 출시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첫 슈퍼히어로 피닉스맨 완구 사진초이락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첫 슈퍼히어로 '피닉스맨' 완구 [사진=초이락]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애니메이션 '피닉스맨'의 완구 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인공의 수호정령인 불새 '아비타'와 미니 피닉스맨이 탑승하는 '트라이기어' 3종(피닉스드론·피닉스바이크·피닉스버기카) 3종이다. 트라이기어 3종은 각각이 독립적이면서도 3단 합체가 가능하다. 합체 시 3명의 미니 피닉스맨이 함께 탄 차량으로 변신한다.

피닉스맨은 초이락의 첫 슈퍼히어로 지식재산(IP)로, 현재 KBS 1TV에서 애니메이션을 방영 중이다.

초이락 측은 "인기 캐릭터인 아비타는 피닉스맨 팬들이 가장 기다리던 아이템이고, 트라이기어 3종 세트는 여러 모드로 변할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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