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 '팍스실리카(Pax Silica)' 등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협력으로 구체·심화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이 핵심이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EU와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책 공유, 정부·민간 분야 교류 확대, 공급망 회복력 향상, 연구·혁신 협력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정부·민간 협력이 보다 심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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