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 본사를 둔 물류 기업 세바 로지스틱스(CEVA Logistics)는 3월 30일 태국에서 드럭스토어 체인 '왓슨스'를 전개하는 홍콩계 왓슨스와의 계약을 확장하고 배송용 전기자동차(EV) 도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태국 정부가 내걸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실질적 제로로 만드는 '넷 제로' 달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으로 세바 로지스틱스는 왓슨스가 방콕 수도권에서 운용하는 EV 총 11대의 도입을 지원한다. 기존 디젤차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연간 12만 5,820킬로그램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바 로지스틱스는 작년 11월 이후 왓슨스의 배송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점포별 배송량 변동이나 엄격한 배송 시간에 대응해 왔다. 향후에는 EV 도입과 더불어 실시간 차량 추적 정보 및 주행 거리에 관한 분석을 제공하여 물류의 탈탄소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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