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장관, 6개 공공기관 합동 지원사업 개선방향 논의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정책자금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보조사업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의 심사 체계를 점검하고, 공정성·신뢰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6개 공공기관 기관장이 기관별 개선 방안을 발표한 이후 추가 개선 방향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오늘 논의 결과를 반영한 구체적인 개선 내용은 4월 중 발표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직한 신청에 대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정하게 지원하는 게 ‘모두의 성장’의 시작점”이라며 “제3자 부당개입으로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 유망벤처 민간투자유치 제공
올해 첫 회차로 열린 이번 행사는 중진공의 지원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유망기업에 민간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융자복합금융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 이후 투자자와의 접점을 강화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투자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중진공은 평가했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앞으로도 기업과 투자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진공, 식목일 앞두고 나무 심기 행사 참여...탄소중립 실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진공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매실나무를 심는 활동을 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소진공 조직 내 친환경 문화를 형성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탄소중립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태연 이사장은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진공은 임직원과 함께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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