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후보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그동안 정체됐었던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은 지난해 6월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고, TF는 지난해 12월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날 무안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조원 이상 규모의 지원사업과 이전 절차, 소음 대책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국방부는 향후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로 이뤄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무안군의 주민투표와 유치신청을 거치면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무안군을 이전부지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국방부는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 기관 및 무안지역 주민들과 상호호혜적 관계를 기반으로 이해와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위한 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이 원활하고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번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그동안 정체됐었던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은 지난해 6월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고, TF는 지난해 12월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날 무안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조원 이상 규모의 지원사업과 이전 절차, 소음 대책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무안군의 주민투표와 유치신청을 거치면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무안군을 이전부지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국방부는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 기관 및 무안지역 주민들과 상호호혜적 관계를 기반으로 이해와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위한 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이 원활하고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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