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광장, 홍정연 전 대검 노동수사지원과장 영입

  • 노동 포함 형사·기업 자문 분야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

홍정연 변호사사진법무법인유 광장
홍정연 변호사[사진=법무법인(유)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은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역임한 홍정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광장은 이번 영입을 통해 노동·형사·기업 수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홍 변호사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고용노동부에 파견돼 노동 정책·행정 업무를 경험했다. 이후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노동 사건 전담 부장검사, 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등을 거쳤다. 최근까지는 대검 노동수사지원과장으로서 전국적인 규모의 노동 관련 수사를 지휘·지원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검찰과 정부 부처에서 쌓은 풍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노무 관리, 노동 관련 수사 대응, 내부 조사, 기업 범죄 예방 등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 변호사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제3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검사로 임용돼 약 18년간 검찰에서 근무했다. 재직 기간 춘천·광주·고양·서울서부·창원·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검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형사 사건을 담당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노동 환경이 복잡해지고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 노동 수사와 정책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홍정연 변호사 합류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앞으로 노동 분야를 비롯한 형사 및 기업 자문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은 최근 형사 분야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검찰 내 특수통으로 꼽히는 김후곤 전 서울고검 검사장(25기)을 형사그룹 대표변호사로 영입한 데 이어 허훈 전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장(35기), 김영철 전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33기), 차호동 전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장검사(38기), 최재만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검사(36기) 등 주요 보직을 거친 검찰 핵심 인사들을 연이어 영입했다. 이를 통해 광장은 기업 수사 대응·형사 사건 처리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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