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일 경상북도 안동시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내에서 최초로 공공배달앱과 협약을 체결한 사례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는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플랫폼이다. 현재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는 △안동시 지역화폐 결제 기능 탑재 △신규 입점 가맹점 지원금 △전용 금융상품 출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 공공배달앱으로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기초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넓혀 땡겨요의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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