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하원 CSGK 대표단 면담 "양국 협력 심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산업통상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일 방한중인 미국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대표단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미국 의회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국간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한·미 양국이 단순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기술 분야로 실질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의 주요 정책 현황과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등 전략적 투자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이 조성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양국 공통 관심영역에서의 양국간 협력이 심화될 수 있도록 CSGK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한·미 통상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게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미국 측 주요 인사들과 적극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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