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 씨가 지난 3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적이고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방문은 정치적 메시지를 넘어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현장으로 기록됐다. 남부 재래시장과 묵호 중앙시장에서 이원종 배우가 등장하자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으며, 배우 본인은 지지의 뜻을 명확히 밝히며 직접 SNS 영상 촬영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
이원종 씨는 “민주당이 일을 잘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재명이고, 동해시장 후보로 이정학이 있다.”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발언에서 민주당에 대한 확신과 함께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명확히 엿보였다.
특히, 이원종 배우가 일제 강점기 조선 주먹계의 중심 인물이자 신사적이고 호방한 성품을 가진 ‘구마적’ 역할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점이 이번 지지 선언의 신뢰도를 높였다. 한 시민은 “구마적과 거의 완벽하게 싱크로율이 맞았고, 실제로도 그런 인품이 느껴져 신뢰가 간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배우의 실제 성품과 연기 이미지의 높은 일치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정학 예비후보는 이원종 배우의 공개 지지에 대해 “평소 소신 있는 배우님의 지지가 저에게 큰 힘이 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해시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보는 정치적 지지를 넘어 동해시민과의 소통과 연대, 그리고 민심의 결집을 상징하는 계기가 됐다.
이원종 씨의 지지 선언은 동해시장 선거 경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 내 정치 세력이 확대되고 시민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동해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고 있다.
이번 공개 지지는 대중문화와 정치가 결합한 모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배우가 지닌 사회적 영향력을 전면에 내세워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면서 민주당과 이정학 후보가 대중적 호응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이정학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반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확장하며 동해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지지 움직임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다른 지역 정치권에도 적지 않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정치 지형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처럼 배우 이원종 씨의 공개 지지는 연예인 활동을 넘어 지역 정치와 시민 사회 통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을 통해 지역 정치가 활기차게 전개될 수 있음을 확인한 동시에, 동해시민들은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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