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인 4월 1일 반가운 소식들이 잇따라 전해졌다.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을 알렸고, 배우 이태리도 웨딩마치를 예고했다.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 하나의 경사를 보탰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통해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그는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해왔다.
배우 이태리 역시 같은 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가 오는 5월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998년 SBS '순풍산부인과'의 정배 역으로 얼굴을 알린 이태리는 이후 '해를 품은 달',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붉은 단심' 등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만우절은 장난과 농담이 오가는 날이지만, 올해 4월 1일 연예계에선 실제 경사 소식이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화영의 결혼, 이태리의 웨딩마치, 고우리의 임신까지, 거짓말 대신 진짜 축하할 일이 이어지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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