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뉴스픽] 롯데마트·롯데홈쇼핑·G마켓·KT&G

 
롯데마트,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으로 판로 확대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가운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왼쪽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이 3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상생씨앗’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가운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왼쪽),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이 3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상생씨앗’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지난 30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환경재단과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을 추진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마트가 2024년부터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벌여온 ‘바다애(愛)진심’ 캠페인을 농촌 분야로 확장한 것이다.
 
롯데마트의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홍보 역량을 활용해 청년 농부 및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또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운영해 농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공공기관·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청년 농부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확산에 나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셀럽 총출동 ‘롯쇼페’ 개최…12억원 규모 쇼핑 지원금
 
사진롯데홈쇼핑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최유라, 이유리 등 셀럽(유명인)이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롯쇼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셀럽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셀럽처럼 사는 4월’ 콘셉트로 기획됐다. 셀럽픽 애정템 추첨 이벤트 ‘롯쇼페 왔다 셀럽’을 비롯해 고객 초청 행사 ‘유유자적 희희낙락’ , 선착순 최대 5만원 쇼핑 지원금 랜덤 지급, 전 상품 12% 적립금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최희의 희트템’ 등 셀럽 프로그램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알레시’, ‘로에베’ 등을 제공한다.
 
또 총 40명(1인 2매)을 선정해 다음 달 24일, 25일 양일간 최유라, 이유리, 최희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에 초청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총 12억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을 지급하고, 방송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는 ‘다이슨’, ‘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 36개를 최대 88%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G마켓, 로보락 단독 혜택 등 ‘랜쇼페’ 진행
 
사진G마켓
[사진=G마켓]

 
G마켓과 옥션이 다음 달 8일까지 랜더스 쇼핑페스타(이하 랜쇼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다. 단독 혜택과 브랜드별 프로모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대표 혜택으로는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 4종을 무제한 제공한다.
 
최대 3000원 할인되는 12% 쿠폰부터 최대 20만원 할인 가능한 5% 쿠폰까지 금액대별로 구성했다. 나들이 시즌을 맞아 여행상품 전용 최대 30만원 할인 쿠폰과 매일 12% 카드사 결제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 혜택을 강화한 만큼 단독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로보락 로봇청소기를 단독 혜택으로 판매한다. 이달 31일 하루 동안 신제품 로보락 S10 MaxV Ultra 로봇청소기 구매 시 10만원 상당의 전용 액세서리 풀 키트를 증정한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상품과 국내외 패키지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4월 1일부터 특가에 판매하는 레고랜드 리조트 패밀리 패키지, 아쿠아필드 전 지점 이용권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다음달 2일 오후 10시 다낭 vs 나트랑 프리미엄 호캉스 패키지는 57만원대부터, 다음 달 3일 오후 10시 오키나와 항공+호텔 자유여행 상품은 3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모두투어 상품 중 동남아·대만 상품은 13%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다양한 콘셉트의 특가딜 코너도 운영한다. 하루 3회(10시·13시·18시) 진행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24시간 한정 특가 코너를 통해 혜택을 강화했다. 랜쇼페 추천템 코너에서는 시즌 인기 상품을 소개하며 물가안정 먹거리 특가, 봄 추천 특가, 최저가 도전 특가 등 테마별로 상품을 판매한다.
 
KT&G 상상마당, 매주 수요일 할인 프로그램 운영
 
KTG 상상마당 사진KTG
KT&G 상상마당 [사진=KT&G]
 
KT&G 상상마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동참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공연·전시 등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할인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생활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해 온 정책이다.
 
해당 정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오는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상상마당 홍대 방문객들은 정가 1만원인 영화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인 6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상마당 논산은 캠핑객당 1인에 한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 제공하고, 상상마당 홍대·춘천·부산은 공연, 전시 입장권을 50% 할인할 예정이다.
 
또 상상마당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할인된 가격 또는 프로모션과 함께 제공된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상마당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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