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 인근 경제특구에서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잔해가 떨어지며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가 나왔다.
28일 현지 당국에 따르면 방공망에 의해 격추된 미사일 파편이 할리파경제자유구역(KEZAD) 주변에 낙하하면서 세 차례 불이 났다.
이 과정에서 인도와 파키스탄 국적자 등 6명이 다쳤다. 불은 모두 진화됐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날 쿠웨이트 수도의 국제공항인 시티 국제공항도 수차례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레이더 시스템이 상당히 손상돼 복구 중이라고 KUNA 통신이 보도했다.
또 에르빌 국제공항 인근에서는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목격됐다. 해당 공항에는 미군 기지가 주둔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