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 천내천 산책로에 무궁화 등 1300주 식재

  • 화원 천내천 산책로 '초록빛' 단장

식재 사진달성군청
천내천 산책로 식재. [사진=달성군청]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26일 천내천 희망정원에서 '명품 산책로 조성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무궁화와 회양목 등 화훼류 1300여 주가 식재되어 동절기 방치됐던 수변 공간이 주민 휴식처로 새단장했다.

화원읍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임이현)와 부녀회(부녀회장 서태선)는 천내천 희망정원의 생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락한 산책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식재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달성군 새마을회장단과 화원읍 새마을회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원 부지의 잡초를 제거하고 흙을 고르는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무궁화 30주와 회양목 70주를 심었으며, 1300여 장의 잔디를 식재해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새마을회 측은 이번 활동으로 조성된 꽃길과 잔디밭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징적인 휴식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회 측 관계자는 "삭막했던 정원이 푸른 휴식처로 변한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회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화원읍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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