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 전환…전략 실행력 강화

  • 이길형 대표, 위메이드맥스 이사회 멤버로 역할

  • 위메이드넥스트 박정수 대표는 사임

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대표사진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대표[사진=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스가 각자대표 체제에서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위메이드맥스는 이길형 대표가 각자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고, 손면석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길형 대표는 향후 위메이드맥스 이사회 멤버로 역할을 이어가며 자회사 라이트컨 경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체제 전환은 연초 발표한 ‘2026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 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위메이드맥스는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장르·플랫폼·지역별 분산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으며, 핵심 지적재산권(IP)과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전략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라이트컨은 캐주얼 장르에서 빠른 시장 검증과 반복 개선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실행 중심 스튜디오다. 현재 ‘윈드러너’ IP 기반 신작과 로그라이크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캐주얼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젝트 구조 효율화와 조직 운영 최적화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위메이드넥스트 박정수 대표는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한다. 회사는 후임으로 ‘미르5’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성정국 개발이사를 위메이드넥스트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성정국 이사는 ‘미르4’ PD를 역임하며 미르 IP 개발을 이끌어온 핵심 개발자로 평가받는다.

‘미르5’는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방향 점검과 전략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이번 체제 전환은 책임 경영 강화와 역할 재정렬을 통해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