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아침 전국 최저 -4도, 한낮 최고 18도…일교차 커

  • 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2월 25일 인천 연수구 승기천에서 어린이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2월 25일 인천 연수구 승기천에서 어린이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6도, 최고 12~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7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7도 △제주 16도로 예보됐다.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동해안은 강풍과 너울을 함께 살펴야 한다. 너울성 파도가 유입돼 높은 물결이 백사장과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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