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노인일자리 확대로 건강·소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안성맞춤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 알려

  • 자신의 SNS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하는 좋은 복지 프로그램"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SNS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SNS]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맞춤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가 건강과 소득을 함께 보장하는 가장 좋은 복지프로그램이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성곳곳을 살펴주시는 안성맞춤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31개 사업단에서 1729명의 어르신들이 일을 하고 계시고, 올해는 시니어금융강사, 경찰서 민원안내, 소규모공동주택 통합관리 사업단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시니어클럽은 안성 노인일자리 사업의 49% 정도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SNS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SNS]
이어 "어르신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건강과 소득이다. 그 두 가지를 보장하기 가장 좋은 복지프로그램이 일자리사업"이라며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안성시는 이런 기조에 맞춰 올해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총 161억원을 투입해 3541명을 모집했고, 관내 6개 수행기관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안성맞춤 시니어클럽은 올해 사전 안전교육 당시 노인공익활동 715명, 노인역량활용 680명, 공동체사업단 189명, 취업지원 140명 등 총 1724명 규모의 세부 운영 계획을 안내한 바 있어, 시 전체 사업에서 핵심 수행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그동안 노인일자리를 단순한 생계 보조가 아니라 보람 있는 사회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확장해 왔다. 2021년에는 안성맞춤 시니어클럽의 시장형 사업단인 ‘GS25 시니어 동행 편의점’ 개업식에 참석해 전문성과 공익성을 갖춘 노인일자리를 계속 개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SNS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SNS]
같은 해 ‘깔끔대장 스팀세차’ 사업단 개업 때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경제 기여를 함께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에는 안성맞춤 시니어클럽과 지역 기업 워치컴이 취업지원형 ‘활기찬 인력소’ 사업단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민관 연계형 일자리 모델도 넓혀 갔다.

김 시장은 이날 참여자들과 함께 노인일자리사업의 의미를 담은 해바라기 퍼포먼스에도 참여하며 "어르신에게 노후생활에 대한 희망인 노인일자리사업의 의미를 담아 해바라기 퍼포먼스를 참여하신 분들과 함께 만들었다"며 "저도 어르신들께 희망을 드리는 해바라기가 됐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안정적 소득 보장을 뒷받침하면서, 지역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일자리도 계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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