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프리미엄 카셰어링 '블랙라벨' 확대…수입차 포함 라인업 강화

  • 차종 8종·차량 100대로 확대…프리미엄 이동 수요 공략

  • 호텔·리조트 이용 비중↑…여가·비즈니스 이동 서비스로 자리매김

쏘카 블랙라벨 서비스사진쏘카
쏘카 블랙라벨 서비스[사진=쏘카]

쏘카가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 ‘블랙라벨’을 대폭 확대한다. 

쏘카는 이용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오늘부터 서비스 차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더 뉴 카니발 △GV70 △GV80 이었던 차종을 △G80 △BMW 뉴 X3 △더 뉴 K8 하이브리드 △XC40 △벤츠 E클래스 등 수입차를 포함한 8종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 

차종 확대와 더불어 차량 대수 역시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00대로 늘린다. 블랙라벨 서비스는 현재 오픈 기념 특가인 2만 4900원에 제공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6시간 이상 대여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운영 지역은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블랙라벨은 매끄러운 카셰어링 이용 경험을 위해 쏘카가 전개 중인 ‘스트레스 프리’ 연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다. 차량 컨디션부터 부대 서비스까지 이용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한 달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프리미엄 여가 및 비즈니스 이동에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호텔·콘도·리조트에 정차한 비중은 일반 카셰어링보다 47% 높게 나타나, 고급 숙박 시설과 연계된 장거리 이동에 블랙라벨이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안동화 쏘카 카셰어링본부장은 "블랙라벨은 단순히 좋은 차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동의 모든 과정에서 이용자가 불편함 없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가족 여행이나 비즈니스 미팅 등 소중한 순간에 쏘카가 세심하게 준비한 블랙라벨과 함께 보다 편안하고 특별한 이동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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