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래프톤, 쏘카와 자율주행 법인 설립에 13%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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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쏘카와 함께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장 초반 13%대 강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3만7000원(13.96%) 오른 3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달 30일 쏘카가 추진하는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법인 '에이팩스모빌리티' 설립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이달 중 설립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우선 쏘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6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크래프톤은 쏘카의 주요 주주가 된다. 이후 크래프톤은 신설 법인에도 별도 투자하기로 했다.

현재 쏘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행 데이터를 보유하는 기업으로, 공유 차량에 탑재된 차량관리시스템(FMS)을 통해 차량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앞서 크래프톤이 발표한 1분기 실적도 큰 폭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은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일제히 상향 조정했고 하나증권은 46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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