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에 나선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각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지역센터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유아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을 구성해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현황 △학교 현장 지원체계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체계 △지원 자료 관리 및 만족도 조사 환류 체계 등 주요 영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전체 지원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분절된 지원체계를 통합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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