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행된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고시는 폭리를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석유류를 매점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국세청은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과 직영 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정유사에 요청했다.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 인력은 소비자 가격이 높은 주유소와 일일 판매량이 많은 주유소 등을 현장 점검한다. 최고가격제를 소비자 가격에 즉시 반영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지방청장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국민 모두가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며 "각 지방청장은 고시가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 갖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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