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D-7] 완전체 공연에 호텔가도 '들썩'…'더 시티 서울' 연계 패키지 봇물

사진JW 메리어트 서울
[사진=JW 메리어트 서울]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을 기념해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하 더 시티 서울)’ 프로젝트에 맞춰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들썩이고 있다. 전용 객실부터 한정판 굿즈, 특별 미식 메뉴까지 글로벌 팬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앞다퉈 선보인다.

1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하이브와 협업해 '더 시티 서울' 프로젝트 연계 투숙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을 오는 20일부터 일제히 운영한다.

먼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JW 인 더 시티(JW IN THE CITY)'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용 테마 객실과 함께 투숙당 1세트씩 주어지는 한정판 기프트가 특징이다. 기프트 세트는 △접이식 방석 △타월 △러기지 벨트 △보조 배터리 등 실생활과 여행에 유용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투숙객은 2인 온천수 사우나 등 웰니스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호텔 내 '모보 바'에서는 프로젝트 시그니처 색상을 형상화한 '더 시티 인 레드' 등 스페셜 칵테일 2종을 맛볼 수 있다.
 
더 로그 칠절판 사진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더 로그 칠절판 [사진=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전 세계 단 100개 객실 한정으로 희소성을 높인 'BTS 더 시티 아리랑 저니 with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패키지를 출시한다. 투숙객에게는 하이브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 리미티드 아이템(△쿠션 △담요 △반다나 △캐리어 스티커) 4종이 제공된다.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내 레스토랑에서는 특별한 미식 축제가 열린다. 레스토랑 '아시안 라이브'는 BTS가 세계에 소개한 한식에서 영감을 받아 한우 육전, 깐풍 전복 등 5종의 특별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 로비 라운지 앤 바 '더 로그'는 BTS를 상징하는 숫자 '7'을 모티브로 전 세계 미식을 타파스 형태로 엮은 '칠절판' 메뉴와 한국 전통 식재료 미숫가루를 활용한 '아리랑 라테'를 선보인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아티스트의 신보 메시지와 호텔, 도시가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경험"이라며 "서울을 찾는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5% 추가 할인과 함께 2500포인트 보너스 적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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