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핵심 협력사 30곳과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

지난해 10월 진행된 GS건설 대표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 사진 왼쪽 두번째와 협력사 대표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GS건설
지난해 10월 진행된 GS건설 대표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 (사진 왼쪽 두번째)와 협력사 대표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에 대한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포함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은 선정된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3월과 5월 연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코어 파트너로 선정된 협력사에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가 열린다.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약 8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다.
 
아울러 GS건설은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 등도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핵심 협력사에 지원을 강화하는 이번 코어 파트너십 시행으로, 협력사에도 동기부여가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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