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구글의 앱 결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4분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12.16%(5900원) 오른 5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구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앱 내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최소 15%까지 인하하고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10%로 낮춘다고 밝혔다.
구글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추가 수수료 5%가 부과되지만 앱 개발자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외부 사이트로 유도해 결제할 경우에는 해당 수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되면서 공헌이익률 개선에 따른 게임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국내 게임사 가운데 지급수수료 규모가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고, 인앱결제 매출 비중이 70% 이상인 넷마블이 가장 큰 폭의 이익 개선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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