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기후부와 공동으로 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식
이날 출범식에서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한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대책'을 수립하고 대책의 이행 과정에서도 기후테크 혁신 연합과 언제든 소통한다.
중진공, 현장 소통 통해 K-조선 도약 엔진 가동
간담회 참석자들은 △고부가가치 선박 임가공에 따른 자금 지원 확대 △조선업 인력난 해소 △협력사 대상 네트워크론 확대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찾아가는 중진공'을 넘어 현장 애로 해결에 중점을 둔 '해결하는 중진공'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책자금과 인력지원 등 중진공의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에 대한 설명은 기존처럼 진행하고 별도로 마련한 상담부스를 통해 참관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상담과 맞춤형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현장 해결형' 지원방식을 강화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대한민국 조선업이 다시 세계 정상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을 지켜온 중소기업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K-조선의 도약 엔진이 힘차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애로 해결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3월 봄 맞이 온라인가입 프로모션 추진
소기업·소상공인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오는 31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 시 네이버페이 쿠폰(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각종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편의점·카페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다. 특히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고객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보, 한양대 에리카와 지역 창업기업 육성 위한 MOU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창업기업 대상 정책금융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기획·운영 △보유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 기업과 대학 연구소 간 기술 매칭을 강화해 지역 기술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적극 뒷받침한다.
오은식 기보 인천지역본부장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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