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월 3893대 판매…전년대비 36.2%↓

  • 내수 59%↓·수출 55.4%↑

르노 그랑 콜레오스.[사진=르노코리아]
르노 그랑 콜레오스.[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지난 2월 국내외 총 판매량이 전년 대비 36.2% 줄어들었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2월 한간 동안 내수 2000대, 수출 1893대 등 총 389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내수(4881대)는 59% 줄고 수출(1218대)은 55.4% 늘어난 것이다. 전체 판매량(6099대)은 36.2% 감소했다.

지난달 내수 실적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가 이끌었다. 한 달 간1474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2월 말까지 누적 약 7000 대가 판매됐다. 이달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36대가 판매됐다.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999대 한정으로 지난해 8월부터 판매해 온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은 지난달 150대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모든 판매 물량이 소진됐다.

지난 2월 수출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847대 및 아르카나 546대와 함께 폴스타의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4 북미 수출 물량 500대가 선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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