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초등학교 입학 축하합니다"

  • 전주새연초 입학식 찾아 응원 메시지 전달…학교 발전 간담회도 가져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3일 전주새연초등학교(교장 김인순)를 방문해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에게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새연초는 이날 강당에서 4개 학급에 배정된 71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교는 자유롭게 발표하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도 배우는 재미있는 곳”이라며 “매일매일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달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에게는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학교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학교 교직원과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간담회에서 학교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올해 초·중·고교 신입생은 초등학교 404개교 8980여명, 중학교 206개교 1만4620여명, 고등학교 131개교 1만6230여명 등 총 3만9830여 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지방공무원 53명 신규 채용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3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올해 선발 예정인원은 교육행정직 40명(일반 36명·장애 3명·저소득층 1명), 전산직 1명, 공업직(일반기계·일반전기) 4명, 속기직 1명, 시설관리직 7명 등 총 53명이다.

시험은 2008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 응시할 수 있다. 

또 2026년 1월 1일 전부터 최종(면접) 시험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북으로 돼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전까지 전북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기간이 모두 합쳐 3년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에서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자까지 확대된다.

2026년 제1회 임용시험 응시원서는 오는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 면접시험은 8월 14일(금)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9월 1일(화)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인원, 시험과목, 응시자격, 가산 혜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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