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안사랑상품권 12% 할인

  • 인구감소지역 국비 확보…군민 혜택 강화·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국비 지원 확대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이달 3일부터 기본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부안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지침의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이 상향된 것에 따른 것이다.

군은 군민들을 위한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 할인율과 충전 한도 상향을 결정했다.

부안사랑상품권은 고향사랑페이 모바일 앱과 관내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고 연매출 30억원 이하 모든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상향 조정에 맞춰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충전 한도를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부안사랑상품권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민생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할인율과 충전한도 상향 혜택은 예산 소진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신규 참여자 모집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신규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지자체가 매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만기 시 본인 납입액 240만원에 지자체 지원금 240만원을 더한 총 4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며, 선착순이 아닌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 방식으로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군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일정 기간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세부 자격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선정된 참여자는 적립기간 동안 금융교육(온·오프라인)과 금융상담 및 컨설팅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소비·저축 관리, 재무설계 등 종합금융 교육도 함께 지원 받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