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3·1운동 정신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필요성을 언급했다.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성황… 시민 참여 속 안전하게 마무리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요원 배치와 차량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협조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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