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 뉴스픽] 파리바게뜨·삼양그룹·하이트진로·이디야커피

파리바게뜨, 990원 ‘한입 브레드’ 출시
파리바게뜨 990 한입브레드 홍보이미지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990 한입브레드 홍보이미지[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990원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부담을 낮춘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골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해 간식 수요부터 가벼운 한 끼 수요까지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입 브레드’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제작돼 1인 가구가 간편하게 즐기기 좋고, 여러 명이 다양한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990원 간식빵 3종과 1990원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됐다. 간식빵은 깨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을 살린 ‘도넛 깨찰이’, 바삭한 페스츄리에 마늘 풍미와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더한 ‘갈릭 꼬구마’, 소시지와 치즈를 넣어 구워낸 ‘단짠 쏘시지’ 등이다.

샌드위치 제품은 부드러운 모닝빵에 에그마요를 채운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햄과 치즈를 더한 ‘한입만 햄치즈롤’ 등 2종이다. 간편식 수요를 겨냥해 가성비를 앞세웠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양영∙수당재단 김윤 이사장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양그룹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양영∙수당재단 김윤 이사장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은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고등학생과 대학(원)생, 외국인 대학생 등 총 17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3억 4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대학(원)생 86명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6명에게는 졸업 시까지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일반 고등학생 7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을, 예술고 재학생 17명에게는 분기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원한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상현(고려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1학년) 씨는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 양영∙수당재단 이사장은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장학생에 선발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각자의 잠재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우리 사회와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이다. 이후 1968년 설립된 수당재단과 함께 장학사업과 학술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두 재단은 현재까지 2만3000여명의 장학생에게 약 275억원을 지원했으며, 기초과학·응용과학·인문사회 분야의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수당상’을 매년 수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두쫀쿠향에이슬’ 한정 출시…업계 최초 술로 맛보는 두쫀쿠
두쫀쿠향에이슬 포스터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두쫀쿠향에이슬 포스터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트렌디한 디저트 감성을 담은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며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베이커리와 음료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주류 제품으로 구현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두쫀쿠향에이슬’은 두쫀쿠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려 색다른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제품 패키지도 초콜릿과 피스타치오를 연상시키는 브라운과 그린 컬러 조합을 적용해 디저트 감성을 강조했다.

신제품은 대학교 신학기 시즌에 맞춰 오는 3월 3일부터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360㎖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이번 한정판 신제품 두쫀쿠향에이슬과 함께 특별한 술자리와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과일소주 ‘에이슬’ 시리즈를 통해 비타500에이슬, 메로나에이슬, 아이셔에이슬, 핵아이셔에이슬 등 다양한 협업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디야커피,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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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사진=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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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고객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신제품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히 맛을 넘어 ‘어떻게 먹을 것인가’까지 선택하도록 고려한 체험형 디저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는 겉을 바삭하게 구워 버터의 풍미를 살리고, 속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섭취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얼먹(얼려 먹기)’ 방식은 차가운 온도에서 쫀득하고 꾸덕한 식감을 한층 강조해 밀도감 있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븐굽(오븐에 구워 먹기)’은 따뜻한 상태에서 진한 버터 향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섭취 방식을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험과 참여 요소를 강화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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