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5일 “청년 전세사기 예방, 현장 중심 정책으로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이 시장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입학식에 맞춰 사회 초년생인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관계 공무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청년층을 전세사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계약 단계별 필수 점검사항과 피해 지원 제도를 집중 안내하며 선제적 예방 중심의 주거안전 정책을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구제 절차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의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아울러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사회 초년생들이 전세 피해를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예방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